프레시브 쉽게 뽑아 쓰는 일회용 3중 마스크 출시

국내 생산 제품으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 가능

주식회사 케이앤케이(K&K Co.,Ltd.)가 올 6월 ‘프레시브, 쉽게 뽑아 쓰는 일회용 3중 구조 마스크’를 출시하여, 마스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프레시브®는 국내 세종시에 위치한 공장에서 생산한 일회용 마스크로, 50매 29,900원에 출시 되었다. 프레시브 마스크는 부드럽고 탄력 있는 이어밴드로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다. 또한, 와이어가 내장되어 있어 얼굴에 밀착되며, 접이식 디자인으로 얼굴에 닿지않아 위생적이고 편안한 호흡이 가능하다. 3중 부직포로 생산되어 비말 감염으로부터 안전하다. 게다가,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하여 안전한 마스크임을 인증 받았다.

코로나 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케이앤케이는 마스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케이앤케이 관계자는 “국내 생산으로 국민들이 안심하게 쓸 수 있는 마스크를 생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